바이오스펙테이터

ABOUT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BioS+’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BioS+는 '전문가언론'을 지향하는 바이오스펙테이터의 유료 구독 프로그램입니다. 독자들에게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전문적인 분석과 해설을 통해 팩트(Fact)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가치 있는(Valuable)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정확한 FACT에 더 가까이

바이오스펙테이터는 단순 번역이나 정보 전달이 아니라, 스스로 알고 이해하기 위해 기사를 씁니다. 생명과학 관련 분야를 전공한 석박사 출신 기자들이 공부하면서 축적된 전문성과 이해를 바탕으로 임상데이터와 논문에 기반한 기사를 제공합니다. 가장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담기 위해 치열하게 공부하고 지독하게 고민합니다.

글로벌 TREND를 한눈에

바이오제약산업은 전 세계가 하나의 시장입니다. 바이오스펙테이터는 매일매일 글로벌 뉴스를 추적하면서 가장 많고 전문적인 빅파마/바이오텍/논문 관련 뉴스를 생산합니다. 이를 통해 다년간 축적된 다양한 관점의 시각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신약개발자/회사에 꼭 필요한 정보와 흐름을 찾아내고, 관련 내용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 및 해설기사를 제공합니다.

의사결정에 도움 되는 콘텐츠

신약개발은 글로벌 무한 경쟁 속에서 한정된 시간과 자원으로 성과를 내야 합니다. 작은 차이가 경쟁력을 만들지만 빠른 변화 속에서 개발 현장은 항상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선 종합적이면서도 디테일한 정보에 대한 효율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바이오스펙테이터는 국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꼭 알아야 할 콘텐츠를 생산합니다.